보도자료
공지사항 BIAF와 함께하는 5월 가정의 달 특별한 애니메이션을 만날 기회 - 기획상영 ... 2025-05-01 09:00
BIAF와 함께하는 5월 가정의 달
특별한 애니메이션을 만날 기회
- 기획상영 오늘봄 국회편 -

특별한 애니메이션을 만날 기회
- 기획상영 오늘봄 국회편 -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은 어디서든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는‘기획상영 오늘봄’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울 국회문화극장‘에서 5월 15일(목)에 진행한다.
’기획상영 오늘봄‘ 상영작은 단편 <길 건너에서 만나요(정해지)>와 장편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박재범)> 총 2편이 상영된다. 단편 <길 건너에서 만나요>는 BIAF2022 단편제작지원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이며, 장편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박재범)>은 BIAF2023 장편 상영작이다.
특별한 애니메이션의 소개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BIAF와 국회가 콜라보로 기획한 이번 상영회는, 드라마 <마녀의 게임>, <우당탕탕 패밀리>에 출연한 양지원 배우, <길 건너에서 만나요> 제작한 정해지 감독,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 진행자 김세윤 작가를 초청하여 애니메이션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어보는 무비토크 GV도 예정되어 있다.
오는 5월 15일(목) 오후 7시에 무료로 진행되는 ’기획상영 오늘봄 국회편‘은 국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이벤트를 통해 BIAF 캐릭터 목베개와 유리컵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 마감은 5월 9일(금) 오후 6시까지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은 10월 24일(금)부터 28일(화)까지 열린다.
’기획상영 오늘봄‘ 상영작은 단편 <길 건너에서 만나요(정해지)>와 장편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박재범)> 총 2편이 상영된다. 단편 <길 건너에서 만나요>는 BIAF2022 단편제작지원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이며, 장편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박재범)>은 BIAF2023 장편 상영작이다.

특별한 애니메이션의 소개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BIAF와 국회가 콜라보로 기획한 이번 상영회는, 드라마 <마녀의 게임>, <우당탕탕 패밀리>에 출연한 양지원 배우, <길 건너에서 만나요> 제작한 정해지 감독,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 진행자 김세윤 작가를 초청하여 애니메이션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어보는 무비토크 GV도 예정되어 있다.
오는 5월 15일(목) 오후 7시에 무료로 진행되는 ’기획상영 오늘봄 국회편‘은 국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이벤트를 통해 BIAF 캐릭터 목베개와 유리컵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 마감은 5월 9일(금) 오후 6시까지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은 10월 24일(금)부터 28일(화)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