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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 2025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10.24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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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및 시상

BIAF 2025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국제경쟁 선정위원회

BIAF2025 국제경쟁 선정위원회

본선 심사 전, 국제경쟁 부문에 오를 작품을 선별합니다.

  • 문수진 감독 대한민국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미용실>(2015), <그들만의 세상>(2015), (2016), 「여름옥수수」(2019), 「만두」(2021) 등 단편 애니메이션 및 만화 작업을 이어가다, 영상원에서 연출한 <각질>(2022)은 칸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선정,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학생 대상, BIAF2022 학생 심사위원상 및 탈린블랙나이츠영화제에서 학생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 김소미 기자, 평론가 대한민국
    영화주간지 「씨네21」 기자. 취재팀장. 영화비평지 「anno.」 창간 에디터, CGV 아트하우스 큐레이터로 일했고,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들꽃영화상 등의 예심 심사에 참여했다. 현재 「씨네21」 에 '김소미의 편애의 말들'을 연재 중이다. 지면 밖에서는 관객과 영화인을 잇는 대화 현장의 매개자로도 활동한다.
  • 김성일 BIAF 수석프로그래머 대한민국
    BIAF에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일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영화아카데미 애니메이션 강의와 마스터클래스를 담당하였고, 2018년 일민미술관 ‘플립북 (Flip Book):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의 전시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2013년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6년 자그레브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 이은화 전 BIAF 객원프로그래머 대한민국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씨네21」 취재기자로 일했다. BIAF2016 예선 심사를 계기로, 2019년 이후부터 매년 객원 프로그래머로 혹은 국제경쟁 선정위원으로 BIAF와의 연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게임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업무에 종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