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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세계 3대 영화제 선정작부터 아카데미 출품작까지,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단편... 2020-09-21 09:27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BIAF2020 단편 추천작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선정작 및 아카데미 출품 화제작 포함
 
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의 단편 추천작 10편을 공개했다.
 
올해는 단편 부문에 총 1,389편이 출품되었고, 그 중 44편이 상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BIAF가 아카데미 공식지정 영화제로 선정됨에 따라 BIAF 단편부문 대상 수상작은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출품 자격을 얻는 만큼, 올해도 다양한 단편 애니메이션이 BIAF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는 단편 부문에 총 1,389편이 출품되었고, 그 중 44편이 상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BIAF가 아카데미 공식지정 영화제로 선정됨에 따라 BIAF 단편부문 대상 수상작은 자동으로 차기 년도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예비 후보 자격을 획득하게 되는 만큼, 올해도 다양한 단편 애니메이션이 BIAF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추천작 중에는 해외 3대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들이 눈에 띈다. 칸국제영화제 단편 선정작인 <하얀 소녀, 파란 공포>, 칸 비평가주간 선정작인 <말빅>,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 상영작인 <은하계 쌍둥이>, 베니스국제영화제 단편 경쟁작인 <환영의 숲>BIAF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유명 애니메이션 작품에 참여했던 감독과 메이저 스튜디오의 신작들도 BIAF를 통해 공개된다. 드림웍스 <보스 베이비>의 수석 작가이자 <스폰지 밥> 시리즈의 감독인 엔니오 토레산 감독의 <아포칼립스>, <주먹왕 랄프> 애니메이터 장이빙 감독의 <와인드업>도 추천작에 이름을 올렸다. 아카데미 노미네이션 작품인 <페르세폴리스>, <에이프릴과 조작된 세계>를 제작한 JSBC 스튜디오의 <줄리와 에밀>도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한편, <당신의 자켓>은 팜스프링스단편영화제 애니메이션 대상을 수상해 주목받은 작품이다. 한국 작품으로는 <아버지의 방>으로 BIAF2017 학생부문 대상을 수상한 장나리 감독의 신작 <아홉 살의 사루비아>가 주목받고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사랑해><라라랜드>의 프로듀서 게리 길버트가 참여한 작품으로, 학교 내 총기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부모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호평을 듣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