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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겨울왕국’ ‘라푼젤’ 김상진 애니메이터 & 세바스티앙 로덴바흐 감독 등 ... 2017-09-18 14:34

겨울왕국’ ‘라푼젤김상진 애니메이터 & 세바스티앙 로덴바흐 감독 등

10인의 심사위원단 발표!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국제경쟁 각 부문 심사위원단을 발표했다.

아시아 No.1 애니메이션영화제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7) 국제경쟁 심사위원은 디즈니 최초 한국인 애니메이터 김상진 감독BIAF2016 장편부문 대상 수상에 빛나는 프랑스 세바스티앙 로덴바흐 감독, 브뤼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의 도리스 클레븐 위원장과 영국 아카데미 수상자 니나 간츠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다카하다 이사오와 <미래소년 코난>에서 작업한 타케우치 코지 프로듀서와 한국의 김탁훈 감독 등 국내 2, 국외 8인으로 구성되었다.

 

BIAF2017 심사위원단은 선정위원회에서 장편과 단편, 학생과 TV&커미션드 부문 심사를 거쳐 진출한 총 111개의 작품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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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부문 심사위원 소개

 

 


<라푼젤>(2010)의 라푼젤, <겨울왕국>(2013)의 안나와 엘사, <빅 히어로>(2014)의 히로와 <모아나>(2016)의 모아나를 만든 캐릭터 디자이너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한 첫 한국인 애니메이터로, 1995년부터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환타지아2000>, <공주와 개구리>, <볼트>, <라푼젤>, <겨울왕국>, <빅 히어로>, <주토피아>, <모아나>에 참여했다. 애니메이션 제작자로서 한국 최초로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오스카)의 회원이 되었으며, 현재 로커스애니메이션스튜디오에서 <빨간 구두와 일곱 난쟁이>의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작업하고 있다.

 


단편 <저널>(1999)를 만들어 클레몽페랑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고, 이후 <부엌의 귀여운 아이>(2004)를 연출했다. 엠마뉴엘 무레의 영화 포스터 디자인 및 크레딧 시퀀스를 작업을 해오다, 다시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돌아가 2009년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의 선정작 <봐바, 오아나>(2009)와 칸영화제 단편 후보에 지명된 <바스코>(2010)를 제작하였다. 실뱅 데로슨과 함께 <다프네 혹은 예쁜 풀>(2015)을 공동 연출했다. 그의 장편 데뷔작 <손 없는 소녀>(2016)는 칸 ACID에서 상영되었으며, BIAF2016 국제경쟁 장편 부문 대상과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브뤼셀의 ISTI에서 1979년 영어 러시아어 번역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메종드팜므, 노동대학재단과 CARHOP을 거쳐 그라포이에 스튜디오에 합류하였다. 1988년 필립 모인스와 함께 브뤼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를 조직중인 폴리오스코프를 공동 창립 한 후 공동 위원장으로 현재까지 일하고 있다. 알버트자카드고등학교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ESA-세인트룩 대학원에서 애니메이션의 역사와 미학을 가르치고 있다.

 

디자이너, 만화가로 활동을 시작한 후, 1997년 게임 '그란디아'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일러스트레이터, 메카닉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2년 단편집 '디지털 주스'에 수록된 작품 <테이블 앤 피쉬맨> 으로 감독 데뷔 후, <파라다이스 키스>, , <천원돌파 그렌라간>, <단탈리안의 서가>, <루팡3세>, <나루토 질풍전>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만들었다. 독특한 화풍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도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손꼽히고 있다.

 

 

 


단편 부문 심사위원 소개

 


니나 간츠는, 배우인 어머니와 극장 테크니션 아버지의 영향으로 다수의 공연을 보고 자라며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대한 감각을 키웠다. 세인트 요스트 아트 스쿨에서  그녀의 졸업 작품 <그리움>(2010)은 BIAF2011에서 상영되었다. 2013년 영국 국립 영화 텔레비전 학교(NFTS) 에서 만든 첫 번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에드몬드>(2015)로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상과 영국아카데미(BAFTA)와 영국독립영화상(BIFA)에서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2016년 포브스 유럽 엔터테인먼트 부분에 영향력 있는 30세 미만 3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안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부터 영화를 배웠으며 뤼미에르리옹 2대학에서 공부했다. 1997년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합류해 현재까지 선정위원과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이다.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 킹>, <포카혼타스>와 같은 디즈니 모던 클래식에 캐릭터 애니메이터로 참여했고, <환타지아 2000>을 마지막으로 파라마운트의 시퀀스 디렉터로 옮겨 <러그래츠2 – 파리 대모험>과 아카데미영화제 장편애니메이션작품상 후보로 오른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에 참여했다. 2002년, 칸도르 그래픽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입사해 단편 <고자질하는 심장>을 연출했고, 곧이어 공동 각본가이자 연출가로 마누엘 시실리아와 함께 장편 <링스 어드벤처>를 만들었다. 에드가 앨런 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장편 <엑스트라오디너리 테일>을 연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를 비롯한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아카데미회원.


학생 / TV&커미션드 부문 심사위원 소개

 
텔레콤애니메이션필름 전 사장으로, 1976년에 닛폰애니메이션에서 미야자키 하야오, 타카하다 이사오 감독과 함께 <미래소년 코난>과 같은 다양한 TV 시리즈를 제작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1980년 미야자키, 타카하다와 함께 텔레콤애니메이션필름으로 옮겨 <루팡 3세>, <명탐정 홈즈>, <쟈린코 치에>, <리틀 네모> 등 다수의 TV 시리즈와 장편을 제작했다. 그 밖에도 워너브라더스의 <타이니 툰 어드벤쳐>, <슈퍼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뉴 배트맨 어드벤쳐스>를, 월트 디즈니의 TV 시리즈 <욕심쟁이 오리 아저씨>, <곰돌이 푸의 새로운 모험>을 작업했으며, 현재 도쿄아니메어워드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생. 모홀리나기미술대학 졸업작품으로 만든 <노이즈 오브 릭킹>(2016)은 관음증 고양이와 식물에 대한 과도한 사랑을 지닌 여성, 그리고 모피 모자를 입은 이상한 방문객의 관한 이야기다. 이 영화는 칸영화제에서 프리미어로 상영되었고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3등상을 수상했다. BIAF2016에서는 국제경쟁 학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를 졸업한 후, MTV 네트워크의 애니메이션 감독을 하며 스쿨오브비주얼아트 애니메이션 학부에서 일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탁툰엔터프라이즈와 중앙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단편 <퍼플맨>(2011)은 일본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제작한 TV 시리즈 <뾰족뾰족 포크 가족>(2015)으로 BIAF2016에서 국제경쟁 TV&커미션드 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